미투데이 백업2013. 7. 4. 00:04
  • 며칠 전에 사과 먹다가 씨 두개를 포트에 심었다. 뱔 기대 없었는데 오늘 힘차게 흙덩이를 박차고 올라온 새싹!(농사) 2013-07-03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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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란 게 이렇구나. 그렇게 싱싱하고 기세좋게 자라던 페퍼민트가 하루 만에 제초제라도 맞은 듯 시들시들해서, 가지 몇개를 잘라냈다.(물꽂이로 새로 심은 화분 쪽은 무사하다. 허브 농사) 2013-07-03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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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딧물이 무성한 겨자 세포기를 뽑아낸 그로우백에 부추를 옮겨심고, 부추기 있던 넓적한 토분에는 포트에서 발아한 루꼴라 3, 청갓 2, 상추 1포기를 옮겨심어 침실 쪽 베란다에 두었다.(농사) 2013-07-03 1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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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rainbow님의 2013년 07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no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