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백업2013. 7. 15. 00:03
  • 진중권씨가 빨리 집에 갔음 좋겠다…(루비 사진 올라오게) 2013-07-14 10:07:55
  • 비 속을 뚫고 첫 조깅 3.5km. 얼마 전부터 계속 뛰고 싶었는데 오늘 아니면 오랫동안 못할 것 같아서. 예상대로 근육은 안 피곤한데 폐 기능이 딸려서 힘들었다. 그리고 비 속 조깅은 한번으로 됐다. 뛸 때는 좋은데 비 그치고 땀나니까 피부가 따갑더라. 2013-07-14 21:15:55
  • 자신의 페이버릿 스팟인 책꽂이 위에 누워있다가 버디가 놀고 싶어서 야옹거리는 소리를 듣고 단죄하기 위해 일어나는 지지('뭬야 이년이?'하는 눈빛) 2013-07-14 23: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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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yuna님의 2013년 0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no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