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칸에 흥미로운 책들이. 두개는 읽었고, 나머지 중 뭐가 재밌을까! 2013-07-28 17:56:31
- 모바일 앱을 비롯한 UI 템플릿을 제공하는 온라인 목업 제작 도구 UXpin. 2013-07-28 17:44:44
- 지큐를 다 봐버렸는데 심심할 때 가끔 페이퍼를 본다. 너무 이쁘게, 이쁘게. 이쁘려는 사람들로 가득해서, 이젠 내가 볼 게 아니구나 싶다. 2013-07-28 17:24:23
- 오늘 또 찾아 듣네. 알리 - 걱정 말아요 그대. 2013-07-28 09:54:40
나의 1km 나무.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고 언제나처럼 그곳에 서있다. 요즘은 인사 외에도 작은 부탁을 하나 하고 있다. 2013-07-28 09:44:37
- 엄마아빠가 키운 삶은 옥수수와 아빠가 만들어준 닭가슴살 조림으로 먹는 아침 2013-07-28 09:15:12
- 모든 사람이 충분한 쿠션(=살)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가정 하에 몸에 닿는 모든 것들을 좀 신경써서 부드럽고 푹신하게들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안전벨트나 속옷의 솔기나 가방의 버클, 의자 바닥과 모서리 등등. 별로 어려운 거 아니지 않나? 2013-07-28 10:54:23
'오후의 양지처럼 평화로운 나날들이었다.' - 1973년의 핀볼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2013-07-27 18:24:26
- 아이폰 뒷면 유리 박살남 ㅜㅜ 2013-07-26 15:14:41
- 다음 responsive web test site 2013-07-26 12:38:15
- 이거 봐야지 2013-07-26 12:21:40
- 이거 작년에 블로그에서 반쯤 읽다 말았는데 벌써 번역서가 나왔군요 2013-07-26 12:12:34
- 좀 읽어보고 싶음 2013-07-26 12:09:51
- 내 인간관계는 1. 가족 2. 절친 3.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2.5가 있었다. '믿을 만한 사람'. 2013-07-26 09:47:49
그동안 인사이트 책을 많이 사서(…는 아니겠지;;ㅋㅋㅋ) 인사이트에서 책을 보내주셨다. 지난번 봤던 빌 벅스턴의 '사용자 경험 스케치'의 워크북이라고. 번역서는 아직 글감에 안올라온 듯. 잘 보겠습니다. 2013-07-25 19:22:45
- 세컨스킨은 좋긴 한데 매장에서 입어볼 수가 없어서 불편하다. 브라만 해도 네종류를 하나씩 다 사고 난 후에야 어떤 게 맞는지 알게 됐다. 모두 프리사이즈라 못입을 거야 없지만. 탑도 딱맞는 거 한두개 더 사고 싶은데 어떤 게 제일 작은지 알 수가 없다. 2013-07-24 23:24:58
- 훌륭한 사람, 뛰어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 마음이 약해질 때도 있고 잊어버릴 때도 있었지만, 변하지는 않았다. 2013-07-24 17:07:28
a dureday 2013-07-24 13:51:43
이를테면 이 벽. 이끼 낀 모던함이라니. 흐리고 축축한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린다. 2013-07-24 12:57:04
점심시간에 잠깐 올림픽공원에 왔다. 소마미술관 옆에 있던 커피빈은 엔제리너스로 바뀌었고, 평화의 광장 쪽에 내일 커피빈을 오픈한다네. 평화의 광장 파노라마. 소마미술관은 더 예뻐졌다. 2013-07-24 12:28:21
졸업식 장면보며 막 울다가 '무슨 시시한 소리들 하는 거야? 빨리 중학교에 가도록 해'에서 빵터짐 2013-07-23 13:47:58
재미없어서 스킵스킵하며 보다 10화에서 감동받았다. 2013-07-23 00:36:11
파가 그래도 이만큼 자랐다. 다른 집들은 이미 꽃이 피었다 졌다. 2013-07-22 14:21:30
오늘의 텃밭 수확 2013-07-22 14:05:13
우리집 큰오빠들. 키키와 방울이(무직, 10세) 2013-07-22 10:09:58
- 읽어보고 싶음 2013-07-22 10:02:11
미투데이 백업2013. 8. 4.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