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백업2013. 8. 4. 14:59
  • 깨어도 깨어도 꿈 속인 악몽을 꾸는 것 같다. 2013-08-04 01:16:21
  • 빛나는 너(지지) 2013-08-03 1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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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같은 기자놈들 이래서 내가 뉴스 안본다.(태안. 공주사대부고 졸업생의 글이라고.) 2013-08-03 08:53:18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점점 힘들다. 너무 시끄럽고 춥거나 덥고 의자도 딱딱하고. 어디 한번 갔다오면 하루종일 피곤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래서 나이 들면 환경 문제고 뭐고 차를 몰고 다니는 건가. 생각하는 대로 살려니 몸이 안따라줘 ;ㅅ;(하지만 운전하긴 귀찮고.) 2013-08-02 20:04:00
  • 24(의 클로이)가 돌아온다고. 그 외 각 드라마의 좋아하는 조연들로는: 화이트칼라의 모지, 그레이즈 아나토미의 닥터얭, POI의 동양인 레온, suits의 비서 도나, 뉴스룸의 경제부 여자 앵커 슬론 등.주인공으로는 본즈, 프린지(할아범), 하우스, 빅뱅(셸든),(엘리멘터리의 셜록과 왓슨(둘 다 좋아하는 특이한 케이스), 오피스의 드와이트. 이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모두 비사회적이고 시니컬하고 주도면밀한 천재들. 나 이런 거에 매우 공감하는구나;; 천재도 아닌 주제에.) 2013-08-02 15:50:22
  • '막대사탕 쉽게 벗기는 법'이라고 러시안블루가 추파츕스 물고 있는 사진을 오늘 두번이나 봤는데, 댓글에 '나도 해봐야지'래 ㅜㅜ. 빠직빠직거리는 비닐 고양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뜯어먹는데 이거 잘못 먹으면 엄청 토하구요, 장폐색 일으켰단 얘기도 들었어요 ㅜㅜ 그러지마요.(우리 방울이 지난번에 비닐 뜯어먹고 토하는데 내장이 다 튀어나오는 줄 알았음) 2013-08-02 14:08:41
  • 경춘선 itx 딱하네. 중간의 두개가 이층열차인데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구조라 휠체어나 스낵카트 같은 게 앞뒤칸으로 이동할 수가 없다. 장애인은 물론이고 나도 열차가 달리는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던데 노약자들은 화장실 한번 가려면 어떻겠나 싶다.(어제 보니 스낵 파는 아줌마가 열차가 정지했을 때 열차 밖으로 나와서 카트를 밀고 미친 듯이 뛰어 앞뒤칸으로 이동하더만. 차라리 맨 앞이나 뒤에 달지 굳이 중간에.) 2013-08-02 10:20:37
  • 아름답다. 틸다 스윈튼. (사진 출처: 다음무비) 2013-08-02 23: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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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란도 봐야겠어요(헐 53세라니.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얼굴. 미투무비 틸다 스윈튼) 2013-08-01 23:15:32
  • 일주일 쉬었던 발레를 하고 나오니 피곤하고 콕콕 쑤시던 몸이 확 풀렸다. 야호!(미투발레) 2013-08-01 21:24:37
  • 아이폰을 고치러 분당까지 왔습니다. 오왕 진짜 빨리 되네. 뒷유리(?) 수리 39000원. 2013-08-01 1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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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운동을 이것저것 해보니 운동을 잘하려면 세가지가 필요하더라. 1. 목표(1번이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음;) 2. 멋진 선생님 3. 이쁜 옷(또 있나?) 2013-08-01 14:33:03
  • 아 ㅅ ㅂ(도, 돌려주세요 내돈 육밷육십원. 네이버) 2013-08-01 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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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 고등언 줄 알았는데 삼색이였구나 2013-08-01 13:54:18
  • 'don't give a damn'(미투에도 어쩌라고 버튼 만들어줘요) 2013-08-01 13:32:11
  • 찰칵!(숲속을 산책하다가 임하룡과 진중권을 섞어놓은 것 같은 늙은 아저씨와 마주침. 매우 작고 시니컬한 눈으로 나를 잠깐 째려보더니 민달팽이처럼 천천히 걸어서 사라졌다.) 2013-08-01 0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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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Tube to mp3(동영상 주소만 붙여넣으면 되네) 2013-07-31 21:46:38
  • 아오 ㅅ ㅂ(네이버뮤직에서 맥으로 엠피삼 하나 사려는데 로그인 결제창 결제문자입력 다운로드하겠냐 설치하겠냐를 무한 반복 중; 그냥 벅스에서.) 2013-07-31 21:30:31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예전에 같이 길고양이 밥주던 지인과 연락이 닿았는데 어머니랑 강동구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하고 있다고. 게다가 몇년 전 구조한 지붕이 녀석이 뉴스에 나왔다길래 찾아보니 못찾겠고 그 와중에 찾은 이 기사에는 왜 지붕이 사진이 들어있는지? -_-ㅋ(사진은 지인이 보내온 지붕이(=옥상이) 최근 모습. 방송을 타시더니 포즈가 세련되어지셨네. 미모는 그대로인데 뱃살이 좀 늘어졌다고; 길고양이) 2013-07-31 2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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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닭가슴살 안좋아하는데 아빠가 가르쳐준 닭가슴살 간장조림 레시피대로 하니까 너무 맛있어서 무한흡입 중(미투요리) 2013-07-31 20:24:40
  • "못생긴 것들이"(수줍게 공개하는 '재수없지만 진심인 말') 2013-07-31 20:18:49
  • 대부분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지. 세상에, 세상에 내가 없다니!(물론 내가 없어도 세상은 아무 상관이 없지만 말이야. 근데, 생각해보니 세상이 이렇게 좋을 수가. 아까울 수가. 살아있어서 이렇게 좋을 수가.) 2013-08-31 19:27:47
  • 스눕 도기!(미투무비 터보) 2013-07-31 15:58:42
  • 보고 싶음(미투북 로버트 프랭크 'Les Americains') 2013-07-31 15:57:31
  • 미투 블로그 글배달 또 안되네. 열흘 가까이 오류난 걸 이제 알았네. 휴…(이번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조큼 짜증이 나네요?) 2013-07-31 15:47:17
  • 브레인스토밍이나 프로토타이핑, 메모, 자료 정리 등에 이런저런 온라인 툴들이 많지만 사실 난 대부분 오피스를 쓴다. 특히 엑셀과 파워포인트. 영리한 기능들이 들어간 툴들이 많지만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오피스의 세세한 기능을 따라갈 수 없고, 결국 쓰다보면 이런저런(기능들이 아쉬워진다. 규모가 큰 일이라면 이럴 때 다시 넘어오기 위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므로 웬만큼 작은 규모의 일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무모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 사실 더 큰 이유는 대부분의 갑님들이 오피스 한벌 정도는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2013-07-31 13:02:55
  • 찰칵!(산책) 2013-07-31 0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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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쪽에서는 얘기를 나누자는데 한쪽에서는 가르치려고만 드니 얘기가 되겠나. 2013-07-30 18:20:33
  • 1km 나무에게 인사하는 나. 아침에 동거인이 찍어줌.(나무와 내가 둘다 온전히 나온 사진을 갖게 되어서 좋다. 산책) 2013-07-30 17: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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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폰스 무하 전시(미투전시) 2013-07-30 17:29:11
  • 찰칵!(안심. 고마워요.) 2013-07-29 2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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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식의 날(조타 san damiano) 2013-07-29 2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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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찍은 지지 2013-07-29 1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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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