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백업2013. 8. 7. 00:03
  • 한미사진미술관의 '넷이서 하나' 전. 실물이나 초상 사진들을 포토샵으로 합성하는 매기테일러의 작품들은 요즘 계속 생각해오던 것과 비슷하다. 이 작품 'small boat waiting'은 르네 마그리트의 '빛의 제국'을 떠올리게 한다.(잡동사니 박스에 모아둔 것들을 꺼내어 이야기를 만든다. 매기 테일러 제리 율스만 주명덕 강운구. 나머지 세사람의 작품은 좀 식상한 느낌. 미투전시) 2013-08-06 14: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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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샤를루아 사진미술관. 미술관도 그렇지만 '현재는 운영되지 않고 그 잔해들만 남아 버려진', '거리에 사람도 도로에 자동차도 없고 집들은 거의 비어있는' 그 도시 샤를루아에 가보고 싶다. 2013-08-06 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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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 디올(en dehors)=바깥쪽으로, 앙 드당(en dedans)=안쪽으로. 너무 헛갈려 ;ㅅ;(미투발레) 2013-08-06 21:24:45

이 글은 yuna님의 2013년 08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no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