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백업2013. 8. 11. 00:03
  • 이 더위에 야채스프를 한시간째 달이고 있다. 고양이들은 모두 꼼짝도 하지 않고 바닥에 들러붙어있다. 그러고보니 덥다고 짜증내고 오도방정 떠는 건 인간 뿐이지. 하하 2013-08-10 00:27:23
  • 와콤 잉클링 대단한데. 라인아트 하는 사람들은 편하겠다.(하지만 난 채색도 하고 싶어. 막 처발르고 뭉개고 싶다고.) 2013-08-10 00:48:48
  • 악!(카페 앞자리에 앉은 아저씨 빤쓰같은 숏팬츠 입고 털 숭숭 난 다리 쩍벌하고 달달 떠는데 눈이 썩을 것 같음. 이런 건 부인들이 좀 말려줬으면 함) 2013-08-10 14:25:07

이 글은 yuna님의 2013년 0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no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