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학생들에게 곤충채집 같은 숙제 내주지 말아요. 부탁합니다. 2013-08-16 10:15:04
- '자기 한 짓을 모르기 때문에 억울하고 분하지 자기 한 짓을 다 알고, 자기 심보 쓴 걸 다 알고, 자기 말한 것을 자기가 다 기억하면 어떤 일을 당해도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야 합니다.' - 낙태에 대한 법륜스님의 답변 중 2013-08-16 11:23:08
- 알님께. 2013-08-16 12:22:12
- 노숙묘 지지. 발도 시커멓다. 2013-08-16 13:54:18
이 글은 yuna님의 2013년 0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