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았다. 팀 로스 캐릭터는 드라마 라이투미에서와 거의 비슷. 2013-08-19 01:24:24
-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취미 생활로 날린다는 사연을 라디오에서 들었다. 착각이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있다면 그건 다른 걸로 해결되지 않고 결국 병이 된다. 문제를 해결하든가 때려치우는 게 좋을 거다. 2013-08-19 12:04:53
- Click! 2013-08-19 19:47:49
이 글은 yuna님의 2013년 0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