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백업2013. 8. 20. 00:03
  • 좋았다. 팀 로스 캐릭터는 드라마 라이투미에서와 거의 비슷.(근데 요샌 뭘 봐도 감흥이 별로 없네. 미투무비 브로큰 2012) 2013-08-19 01:24:24
    브로큰
    브로큰
  •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취미 생활로 날린다는 사연을 라디오에서 들었다. 착각이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있다면 그건 다른 걸로 해결되지 않고 결국 병이 된다. 문제를 해결하든가 때려치우는 게 좋을 거다. 2013-08-19 12:04:53
  • Click!(산책 별) 2013-08-19 19: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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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yuna님의 2013년 0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no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