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data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미투데이 백업
2013. 8. 22. 00:03
2013년 08월 21일
다들 노숙냥 모드
(루시. 유일한 장모종이라 우리집에서 더위를 제일 많이 탄다.)
2013-08-21 11:08:32
'나는 삶 속에서 꾸는 꿈으로서의 예술을 '그을린 예술'이라고 부르고 싶다.' 시집인 줄 알고 집어드는데 꽤 두껍다 싶었다. 심보선은 이런 사람이었구나. 지금 내게 주는 책 같아서, 읽어봐야겠다.
(미투북 '그을린 예술')
2013-08-21 12:43:18
null
이 글은
yuna
님의
2013년 08월 21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yuna's data
Posted by
noyuna
RSS FEED
noyuna
미투데이 백업용 블로그
글 보관함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6)
work
(0)
비밀방
(0)
rainbow
(0)
미투데이 백업
(56)
달력
«
»
2024.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