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사과가 나오는 계절! 2013-08-23 09:33:46
- 거의 두달을 비구니처럼 살았다. 하아아 2013-08-23 10:38:41
- 그녀의 일부분 2013-08-23 10:49:36
- 에즈라 밀러 때문에 본 영화. 주인공인 이 남자애는 존 말코비치를 연상시킨다. 그가 젊었을 때 이렇지 않았을까. '터널 송'은 데이빗 보위의 'Heroes'. 2013-08-23 11:55:06
- 무슨 의무라도 되는 듯 최선을 다해 연필을 떨어뜨림 2013-08-23 12:25:47
- 이건 꼭 봐야함!
국립현대미술관은 세계적인 명성의 영국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최근 경향을 선보이는 전시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 을 9월 3일 개막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오랫동안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데이비드 호크니의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by 국립현대미술관 에 남긴 글 2013-08-23 12:33:57 - 아 진짜 멀다 2013-08-23 12:46:19
- 돌이켜보니 대충 알겠다. 언제 어떤 일로 몸이 망가졌고, 그때 몸이 보냈던 신호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를. 대부분은 다시 돌아간다 해도 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고, 몇몇은 후회한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2013-08-23 20:21:50
- 일년에 한번 인증서 갱신할 때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싶다. 뱅킹에 보험에 몇개나 되는 사이트 일일이 들어가서 타기관 인증서 등록하고(그 와중에 어떤 데는 로그인을 해야 돼서 아이디 비번찾기에 뭐에 휴) 모바일 앱으로 일일이 인증서 복사하고 몇시간을 지랄발광. 2013-08-23 22:59:53
이 글은 yuna님의 2013년 0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